▲ 한화 최선목 사장

한국PR협회(회장 한광섭)는 최선목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을 ‘2019 올해의 PR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선목 사장은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접목한 ‘한화 태양의 숲, 한화 해피 선샤인’, ‘한화솔라보트로 운영되는 클린업 메콩’ 사업 등을 해외에서 추진해 한화그룹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국위 선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 시행해 격조 있고 진취적인 기업이미지와 함께, 기업과 국민 간 소통을 적극 추진해왔다.

아울러 한국PR협회는 2019 한국PR대상 대상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청소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다들어줄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 한국PR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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